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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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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ng T-S 24mm f/3.5 UMC 빛갈라짐 Samyang T-S 24mm f/3.5 UMC 빛갈라짐 참고용 Body : Canon 1Ds Mark III
성산대교 야경 지난 주말 일요일브롬튼을 타고 샤방하게 성산대교에 갔었다.이유모를 크랙이 생긴 헬멧을 대신할 새로운 헬멧을 구입하러 일산에 갔다가샤방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중간지점이었다.오랜만에 데스막삼에 팬케익, 24틸트쉬프트렌즈를 챙겨서 나간 김에 성산대교 야경을 +_+ 다시 봐도 팬케익 빛갈라짐은 이쁘다 ㅎㅎ Canon 1Ds Mark IIIEF 40mm f/2.8 STMSamyang T-S 24mm f/3.5 UMC
원효대교 야경 요즘 브롬톤을 지른 후 열심히 자출/자퇴를 하고 있다.퇴근코스가 강변북로측 자전거도로인데 퇴근코스에서 바라 본 원효대교 야경이 나쁘지 않았다.그래서 잠시 페달링을 멈추고 꼬꼬마 삼각대를 펴고 차알~칵!! Canon 1Ds Mark IIIEF 40mm f/2.,8 STM슬릭 꼬꼬마 삼각대
청계천 야경 언제 찍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 청계천 아경 한 장 청계광장 바로 밑 조중동 중 세 번째 찌라시 사옥을 배경삼아 찍었었다. Canon 1Ds Mark IIEF 16-35mm f/2.8L II
응봉산 야경 서울 야경포인트 중 손에 꼽히는 포인트이다.여지껏 간다간다 하고 귀차니즘 발동으로 못가고 있었는데스쿠터를 지른 후 가볍게 다녀왔다 =_=;; 딱히 할 말은 없고올해 헌혈할 내 소중한 혈액을 그날 다 모기들한테 주고 온 것 같이 많이 물렸다 ㅠㅠ 접근성이 좋은 포인트이다 보니 사람도 많았다더운 걸 무지무지 싫어하는 나는 색온도를 만져서 푸르르게 바꿨다 -_- Canon 1Ds Mark IIEF 16-35mm f/2.8L IIEF-70-200mm f/2.8L IS #1. 서울숲 방향 #2. 성수대교인가? -_-;;
반포대교 야경 언젠가부터 꼭 보겠다고 다짐했었던 반포대교 분수쇼 서울시 주민감사 결과로 인해 뜻하지 않은 칼퇴근을 하게 되어 카메라를 바리바리 챙겨서 반포대교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좀 걷고 싶어서 순천향대병원 정류장(구 단국대정류장)에서 하차했다. 한남동에서 반포대교까지 거리가 이렇게 멀줄 사실 몰랐다;; 카메라가방에 삼각대까지 바리바리 들고 걷다보니 땀이 쥘쥘;; 여튼;; 한남대교와 반포대교 중간쯤 지점에 이르렀을 때 첫 번째 분수쇼가 시작되었다 ㅠㅠ 난 거의 뛰다시피 해서 첫 번째 분수쇼가 끝날 때쯤 헥헥거리면서 반포대교 남단에 도착했다. 그리고는 마구 셔터를 누질렀다. 대략 60장정도 찍은거 같은데 이놈에 분수가 가만히 있질 않아서 -_-+ 냐하하하하 그나마 추린거 몇 장 ㅠㅠ 역시 빛갈라짐은 단렌즈가 ..
카메라 들고 동네마실 ㅎ 하루종일 집에서 쉬다가 좀이 쑤셔서 카메라 들고 집을 나섰다. 17-55가 야경촬영 시 빛갈라짐이 안이쁘기로 유명한데 역시나 그런 것 같다;; 젝일;; 동네 앞 육교다. 수많은 잡광들만 없었다면 좋은 피사체가 될 수 있었을 것 같다. 아파트가 즐비한 동네라서 그런지 높은 위치의 수많은 잡광들 OTL 그나마 빛갈라짐이 쪼꼼 보이는...;; 요건 육교 꼭대기 정가운데 지점에서 밑을 보고... 어둡지 않은 가로등들이었고 조리개를 16이상 조였음에도 빛갈라짐은 안드로메다로 -_-; 언능 서울로 돌아가서 한강다리 야경을 찍어보고 싶은 생각이 문득 들었다 s5pro // nikkor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