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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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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바보 내 조카가 이렇게나 많이 자랐다.건강하게 자라서 고맙고앞으로는 이쁘게 자라라 (응?)ㅋㅋㅋㅋ #1. 태어난지 며칠 안 지난 ㅎㅎ #2. 백일 정도로 기억함 #3. 마트에서 카트 운전 중 #4. 돌잔치 #5. 음식점에서 ㅋㅋㅋ #6. 빵집에서 초코맛빵 안사준다고 울던... 그런데 눈물이 안나와!!이 요망한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7. 길가 분수대에서 물장난 중에 #8. 샤워 후 개운한 표정 :) #9. 멋진 삼츈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뱀의 혀를 가졌구나!!!! #11. 아주 가끔은 시크한 척도... #12. 물놀이를 정말 좋아하는 녀석 #13. 물과 한 달전쯤...지금은 어엿한 초딩학생ㅎㅎㅎ
앙마같은 조카!! 앙마같은 조카 사진 퍼레이드 ㅋㅋ 이뿌게 잘 자라는건 고마운데넌 너무 말이 많아 -_-;; 방언 터졌네 터졌어;; Canon 1Ds Mark2EF 16-35mm f/2.8LEF 85mm f/1.8
조카 5월 5일 토요일 어린이날... 난 6살 조카에게 소환당했다. 더 재미있게 놀아주지 못해 미안할뿐 난 조카안티인가 ㅋㅋㅋ Canon 1Ds Mark2EF 16-35mm f/2.8LEF 85mm f/1.8
조카바보가 찍은 조카사진 간만에 찾아간 동생집... 나를 "오빠~ 오빠~"라고 하면 졸졸 따르던 조카사마를 뵙고 왔다. 한 세 달만에 재회한건데 놀랍게도, 슬프게도 나를 "오빠"가 아닌 "삼촌"이라고 부르더라... 게다가 존댓말로... 뭔가 굉장히 아쉽고 구슬프고 거리감 느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이쁜 조카사마 사진 나갑니다 +_+ 인물에 대한 코멘트는 마음이 아파요 ㅠㅠ Nikon D300 Nikkor 17-55 Sigma 70-200 APO2 SB-800 #1. 살짝 안드로메다로 나간 핀에 의한 감성샷(이라고 우겨본다;;) #2. 찍지 마시라니깐요!! 초상권있다구요!! 나 이런거 못해!! #3. 나 화났어요!! 그러니까 찍지 마시라니깐!! #4. 이왕 찍히게 된거 한 번 열심히 찍혀 볼까요? #5. 우헬헬헬헬!!!!! #6..
난 조카바보... 난 조카바보다... 이런 이쁜 조카가 있다는 것이 내가 가진 행복 중 하나이다. s5pro / 17-55 / sb-800
딸 같은 조카!! 딸 같은 조카, 혜원이... 그늘없이 자라거라. 이 삼촌이, 아니 오빠가 잘 지켜줄께 :) ㅎㅎ 오프로의 발색은 참 맘에 든다 >_
조카... 나에게 하나 밖에 없는 정말 소중한 조카 혜원이... 요즘들어 조금 컸다고 눈치도 빨라지고 떼를 쓸 줄도 아는 여우다 -_-;; 떼를 쓰는건 줄 알면서도 번번히 내가 진다 OTL 귀여운 녀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