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만났던 대학 친구들 4명과 여의도에서 만나서 63빌딩 뷔페에 갔다.
음식사진 꽤 찍은거 같은데 몇 장 없네;;;
똘망똘망 우리 막내... 이래뵈도 박사과정이시라능 ㅎ
별관 지하1층 뷔페에서 배 채우고 장소를 옮겼다.
형준이... 실물보다 낫다 얘야 ㅋㅋ
왠지 비쌀 것 같아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68,000원이라고 해서 4명에 그 정도면 괜찮네~하고 들어갔다.
알고보니 1인당 68,000원 -_-;;;;
뭐 간만에 오랜 친구들 만나서 수다도 떨고 맛난거 먹었으니 만족한다 ㅜㅜ
내가 좋아라 하는 라떼 +_+
63빌딩 스카이라운지 로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