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출근해야 되는데 땡땡이 치고
무작정 종로 나들이를 나왔다.
추웠었다 -_-;
운현궁 돌담길
나무 밑둥을 이미지화 하여 설계했다는 업무시설
얼마전 새 단장한 광화문
너무 새 건물 같아서 상상했던 것보다 실망스러웠다
난 왜 이 녀석이 맘에 들지 -_-
야경도 한 번 찍어봤는데 딱 한 컷 밖에 못 찍어서 다시 와야지 하는 다짐을 하면서 뒤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