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휙 뛰어 내리고 싶은 적이 없진 않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들로, 혹은 핑계들로 뛰어내리지 못한다.
뛰어내린다고 해도 나아지는 것은 없을듯...
그래...
벽에 똥칠할 떄까지 오래오래 살다가 갈란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들로, 혹은 핑계들로 뛰어내리지 못한다.
뛰어내린다고 해도 나아지는 것은 없을듯...
그래...
벽에 똥칠할 떄까지 오래오래 살다가 갈란다.
Canon 1Ds
EF 50mm f1.4
EF 50mm f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