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지나갔으니 태풍의 영향으로 이뿌게 어지럽혀진 구름을 찍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출근했다.
오전에는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었는데 점심먹고 난 후 일 좀 하다가 창밖을 보니 구름이 제법 이뻤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회사 옥상으로 올라갔다.
HDR보정이란건 해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나에게는 그저 떡보정만이 있을뿐;;
Orz
Canon EOS 1Ds Mark II
EF 16-35mm f/2.8L
태풍도 지나갔으니 태풍의 영향으로 이뿌게 어지럽혀진 구름을 찍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출근했다.
오전에는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었는데 점심먹고 난 후 일 좀 하다가 창밖을 보니 구름이 제법 이뻤다.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회사 옥상으로 올라갔다.
HDR보정이란건 해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나에게는 그저 떡보정만이 있을뿐;;
Orz
Canon EOS 1Ds Mark II
EF 16-35mm f/2.8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