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야경포인트 중 손에 꼽히는 포인트이다.
여지껏 간다간다 하고 귀차니즘 발동으로 못가고 있었는데
스쿠터를 지른 후 가볍게 다녀왔다 =_=;;
딱히 할 말은 없고
올해 헌혈할 내 소중한 혈액을 그날 다 모기들한테 주고 온 것 같이 많이 물렸다 ㅠㅠ
접근성이 좋은 포인트이다 보니 사람도 많았다
더운 걸 무지무지 싫어하는 나는 색온도를 만져서 푸르르게 바꿨다 -_-
Canon 1Ds Mark II
EF 16-35mm f/2.8L II
EF-70-200mm f/2.8L IS
#1. 서울숲 방향
#2. 성수대교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