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초 연휴에 부산에 다녀왔다.
심야버스를 타고 갔다.
광안리에서 일출을 봤다.
이기대를 걸었다.
남포동에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았다.
부산대 앞으로 이동했다.
심야버스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만 26시간 정도의 일정이었다.
다시는 연휴에는 부산에 가지 말아야겠다.
-_-
Canon 1Ds Mark III
EF 400mm f/2.8 STM
슬릭 꼬꼬마 삼각대
#1. 광안리 해변에서 일출
#2. 어느 부자 간의 모습
#3. 이기대에서 바라 본 광안리부터 달맞이 고개까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