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조카...

나에게 하나 밖에 없는 정말 소중한 조카 혜원이...
요즘들어 조금 컸다고 눈치도 빨라지고
떼를 쓸 줄도 아는 여우다 -_-;;
떼를 쓰는건 줄 알면서도 번번히 내가 진다 OTL
귀여운 녀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