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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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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스냅들... 겨울이라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게 쉽지 않다 -_- 그렇다 핑계다. 셔터를 눌러봤자 나오는건 망사뿐 망사는 망한 사진이다. 망사 스타킹 뭐 그런거 아님;; 초상권 관련해서 항의가 들어오면 사진을 내릴 수 있음 =_= Nikon D300 Nikkor 17-55 Polar Fish-eye Sigma 70-200 #1. 전 다리가 무척 길어요 #2. 성벽의 바위틈에서 자라던 이름 모를 풀 #3. 조적건물을 좋아하는 나 #4. 일하는 회사 6.5계단참에서 바라본 신당동, 약수동 일대 #5. 추운 겨울 #6. 혜화동 성당 돌담에서 자라던 국화 비스무리한 꽃 #7. 밴드부 연습시간을 기다리는 중... 플래쉬처럼 지나가는 사람은 뉴구 -_-;;
주말 스냅 간만에 경복궁을 찾아갔다. 목적은 향원정을 피사체로 사진찍으러 갔는데 넘후 추워서 -_-;; 마침 민속박물관이 무료입장이라 민속박물관에서 언 몸을 녹이고 재빨리 철수했다 ㅠㅠ 하지만 하늘만큼은 정말로 청명했다. 그래서 더 아쉬운 것일지도... 셔터를 몇 번 누르지 못했다. 목표로 했던 향원정 사진은 하나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고 -_- 근데 향원정이 원래 기울어져 있었나? 많이 기울어져 있던데;;; Nikon D300 Nikkor 17-55 #1. 경복궁 근정전 #2. 근정전2, 왜곡보정 좀 할껄 그랬나 왜곡이 너무 눈에 띄네 ㅋㅋ;;; #3. 좋아하진 않는 건물이지만.... 민속박물관... #4. 담배합... #5. 오래된 카메라 #6. 낚시터 -_-;;
가을 주말 스냅샷 야근을 위해 저녁밥을 쳐묵쳐묵 폭풍흡입을 하고 사무실로 돌아와서 소화도 잘 안되고 일도 하기 싫고 해서 주말에 찍은 사진 중 몇 장만 꺼내보았다. Nikon D300 Sigma 70-200 apo2 Polar fisheye Nikkor 17-55 #1. 창경궁 지붕들... #2. 어안으로 담아본 춘당지 오른쪽으로 사진이 더 찍혔는데 후덜덜한 화각 때문인지 어떤 어린 아이의 빵을 든 손이 찍혀서 크롭 ㅠㅠ #3. 남산3호터널쪽으로 걷다가 발견한 골목 뒤의 교회첨탑 #4. 남산 경사 엘리베이터 옆의 담벼락의 모습 #5. 헉헉대면 걸어서 올라간 남산의 남산타워, 본명은 서울N타워 -_- 어안으로 담았더니 휘었다 ㅋㅋㅋ #6. 남산타워서에서 국립극장쪽으로 내려가다가 담아본 서울 야경 #7. 별 의미 없이 담았는..
snap shots 여기저기 스냅샷 Nikon D300 Sigma 70-200 apo2 #1. 산책 #2.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해 #3. 빈 곳 #4. 선인장들 #5. 국화? #6. 꽃무릇 #7. 내 모습 그대로 사라질꺼야 #8. 인위
회사 옥상 스냅들... 심심하면 올라가는 회사옥상... 활동영역이 한정되다보니 ㅠㅠ Fujifilm S5Pro Nikkor 85.8D
2011년 4월 28일 출근길 스냅 2011년 4월 28일 출근길 스냅... 27일 밤에 내린 비가 그친 28일 아침은 하늘이 상큼한 파란색을 보여주고 있었다. 황사의 계절인데다가 요며칠 날씨가 궂어서 파란 하늘 보기 힘들었는데 간만에 맘에 드는 하늘색이다. 집에서 나와서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10분 정도의 걷기... 그 와중에 셔터를 눌러보았다. 혜화동에서 삼선동으로 넘어가는 고개에 위치한 혜화문... 부분적으로 먹구름이 보이네 OTL 수차가 아닙니다 -0-;; 성곽의 석축부분에 눈에 띄게 발그레했던... 두꺼운 성곽 돌 사이에서도 생명의 기운이... 집문 앞에 있는 식물인데 뭔지 모르겠고 이뻐서 찰칵!! s5pro // 17-55
출근길 스냅 후지필름의 녹색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b 단단한 석축도 봄의 기운을 막지는 못하네요 노란색은 어떤가요? 컨트라스트를 과하게 올려봤습니다 +_+;; 이거슨 예전 퇴근길 스냅입니다. 퇴근길 스냅 #2 s5pro / 17-55 @archifo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