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의도

(6)
벚꽃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잎이~ 오늘은 여의도 샛강변에 벚꽃을 보러 점심시간에 짬이 냈다. 벚꽃은 참 이쁘더라 데헷~하지만 아래 사진들을 찍고나서 셔터막에 이상증상이 생긴 것 같아서 센터에 입고시킨건 함정 ㅠㅠ수리비가 얼마가 나올런지 -_-;;;; Canon 1Ds Mark IIIEF 70-200mm f/2.8L IS USM #1. 오늘의 주인공 벚꽃 #2. 이거슨 벚꽃사진입니다 ㄷㄷㄷ #3. 난 참 스냅을 못찍음 ㅠㅠ #4. 이것도 벚꽃사진입니다 =ㅁ=;; #5. 벚꽃을 보겠다고 몰려온 차량들 ㄷㄷㄷ #6. 이미 벚꽃잎들이 떨어지고 있음. 벚꽃놀이 가려면 언능 서두르세용~
여의교에서 본 올림픽대로 이래저래 핑계대고 어젠 사무실에서 좀 일찍 도망쳐서 나왔는데나오자마자 여의교로 달려갔지만 이미 해는 져버렸;; ㅠㅠ일단 후다닥 셔터를 누르고 되지도 않는 후보정 삽질을 ㅠㅠ 흑흑흑 ㅠㅠ Canon 1Ds Mark IIISamyang T-S 24mm f/3.5 ED UMC
여의도 IFC 날씨가 정말 좋았던 하루점심시간에 사무실에서 잠을 자기엔 너무 아까웠던 날씨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여의도를 한 바퀴 돌았다 더웠다 끝 -_-;; Canon 1Ds Mark IIISamyang T-S 24mm f/3.5 ED UMC
출근길 여의도빌딩들 프로젝트 합동사무실이 여의도인 관계로 1년 넘게 신당동 본사가 아닌 여의도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오늘은 출근길에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여의도 금융가쪽 빌딩들과 전경련회관을 찍어봤다.셔터를 누를 때마다 느끼는건데 삼양렌즈가 화질은 참 좋다 ㅎㅎ오늘 사진들은 손각대 촬영해서 좀 흔들리고 삐뚤빼뚤하다 ㅠㅠ
여의도 트럼프월드2 한동안 미세먼지인지 황사인지 때문에 시계가 너무 안좋았다.그런데 오늘은 하늘이 좀 맑은듯 하여 저녁식사 후 카메라를 들고 앙카라공원으로 나갔다.해질녘에 트럼프월드2를 담아보면 이쁠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는데 오늘 실행에 옮긴 것이다. 해가 떨어지면서 어둑어둑 해지는 동시에 트럼프월드의 각 가구에서는 전등이 켜져야 이쁜 석경이 나올텐데다들 맞벌이부부들의 집들인지 전등이 켜지는 가구가 몇 안된다.슬픈 한국의 현실? ㅋㅋㅋㅋ 그리고 날이 너무 맑아서 그런지 노을이 너무 약했다 -_-대기 중의 습도도 어느 정도 있어줘야 노을이 오래 남는데 오늘은 건조했나부다. 아쉽다 ㅠㅠ 7시가 회의라서 6시 45분쯤 마지막 셔터를 누른 후 사무실로 복귀했다.
TS렌즈 테스트샷 골든타임에 야경(석경)을 찍어야 이쁜 사진을 건질 수 있겠지만난 야근을 해야 하니까 늦은 밤에 진정한 야경을 찍는다 ㅠㅠ갑자기 눙물이 ㅠㅠ TS렌즈 테스트샷이다.삼양렌즈는 다 마음에 드는데 빛갈라짐만큼은 적은되지 않는다16-35L2의 빛갈라짐에 익숙해져서인가 ㄷㄷㄷ 어제 늦은 밤에 퇴근해서 두 장 찍어봤다.확실히 일반광각렌즈로 찍고 보정으로 수직으로 세우는 것보다 화질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 #1. 점심시간에 찍어본 테스트샷피사체는 여의도 롯데캐슬 엠파이어 #2. 내 기억 속에 비운의 건물로 남아있는 맘에 안드는 신축 전경련회관11시 넘어서 찍은듯 #3.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마포대교쪽으로 찍어봤음너무 늦은 시간이라 온통 새카만;;;여섯 개로 갈라지면서 퍼지는 빛갈라짐 익숙해지질 않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