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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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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회사의 옥상에서 바라본 하늘 태풍도 지나갔으니 태풍의 영향으로 이뿌게 어지럽혀진 구름을 찍고 싶은 마음에 카메라를 들고 출근했다.오전에는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었는데 점심먹고 난 후 일 좀 하다가 창밖을 보니 구름이 제법 이뻤다.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회사 옥상으로 올라갔다.HDR보정이란건 해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나에게는 그저 떡보정만이 있을뿐;; Orz Canon EOS 1Ds Mark IIEF 16-35mm f/2.8L
옥상에 있던 화분 늘어지게 연휴를 보내고 온터라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는게 힘들었다. 거기에 하늘까지 완전 좋았으니 일할 맛이 안나는건 당연하겠지.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회사 옥상으로 올라갔다. 하늘을 좀 담아보려고 ㅎㅎ 그런데 옥상에 올라가보니 하늘보다도 더 예쁜 꽃 화분이 하나 있었다. 하늘을 담는 김에 그 화분도 몇 장 담아왔는데 하늘 사진은 다 버렸고 -_-;; 꽃 사진만 두 장 올려본다. Canon 1Ds mark2 EF 16-35mm f/2.8L II
사옥 옥상... 6시 땡 치자마자 카메라를 들고 사옥 옥상에 올라갔다. 익숙한 풍경들... 예전과 다른게 있다면 s5pro 대신 d300이 들려있다는 점... Nikon D300 Nikkor 17-55
회사 옥상 스냅들... 심심하면 올라가는 회사옥상... 활동영역이 한정되다보니 ㅠㅠ Fujifilm S5Pro Nikkor 85.8D
오랜만에 회사옥상에서...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아서 오랜만에 옥상에 올라갔다. fujifilm S5Pro nikkor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