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농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연농원 방문기 에버랜드의 원래 이름이 자연농원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아재가,조카가 조르지 않으면 눈길도 주지 않는 곳, 에버랜드에 왔다.생활의 변화가 생기면 하지 않던 짓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법. ㅋㅋㅋ 여튼 에버랜드에 왔다 여친님과 함께...그런데 자유이용권 가격이 5만원을 넘어간다.이 무슨 폭리란 말인가!!그래서 연간회원권을 결제했다 (...) #1. 뭐? 누가 어딜 왔다고?? #2. 나다. 귀가 생겼다 -_-a #3. 일단 먹자. 에버랜드에서 제일 맛있는 주전부리가 아닐까 한다 #4. 셀카도 한 장 남기자. 나에겐 혁명적인 날이니까 ㅋㅋㅋ #5.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어본다. #6. 요런 것도 먹었다.아마존 익스프레스는 대기줄이 길어서 포기 ㄷㄷㄷ #7. 이리저리 인파에 휩쓸려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