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생의 학위수여식이었다.
회사 다니면서 4년동안 공부하느라 고생했다 :)
오빠가 되서 해준게 없어서 미안할 따름이네 ㅠㅠ
그래서 졸업식날 사진이라도 찍어줄까 해서 휴가내고 달려갔다!!
울 이쁜 조카 혜원이는 여전히 이쁘네 ㅎ
Canon 1Ds Mark2
EF 17-40L
EF 50.4
580EX2
#1. 탕수육 드시는 조카사마 in 현무관 본점
#2. 동생과 동생 딸래미 ㅋㅋ
확실히 애기들 피부가 좋긴 좋다
#3. 장소가 장소인지라 배경정리 불가 ㅠㅠ
#4. 조카 혜원이 풀샷에서 발꼬락정도 빠졌네 ㅎㅎ
#5. 플래쉬 촬영했더니만 눈이 부셔서 살짝 찡그려주시는...;;;;
#6. 엄마 꽃다발을 대신 들어주는 착한 딸래미...
엄마가 달라고 해도 안주다...;;
#7. 동생, 조카, 엄니
#8. 엄마와 딸...2
#9. 오늘의 주인공, 동생 :)
#10. 오늘의 중인공, 동생...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