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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제주 여행의 흔적

지난 제주여행의 흔적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많은 흔적을 남기진 못했지만

추후에 추억을 되새김질 하기엔 충분할 것 같다.

모자르면 나중에 또 가면 되지 뭐 ㅋ

 

 

 

Canon 1Ds Mark II

EF 16-35mm f/2.8L USM

EF 70-200mm f/2.8L IS USM

 

 

 

 

 

#1. 떳다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제주공항을 이륙해서 고도를 높히고 있는 여객기

 

 

 

#2. 비자림로

5분마다 날씨가 바뀌던 비자림로

교래리에서 사려니숲길을 향하여 걷는 도중 잠시 해가 뜬 것을 보고 찰칵!!

 

 

 

#3. 비자림로를 걷다가 발견한 넓은 목장

말이나 소는 한 마리도 없었다능;;

 

 

 

 

#4. 흔하던 풀 ㄷㄷㄷ

 

 

 

#5. 사려니숲길

파란 하늘과 붉은 숲길이 좋았던 길

 

 

 

#6. 사려니숲길에서 셀카 한 장 +_+

 

 

 

#7. 섬의 날씨는 역시나 변화무쌍

갑자기 눈이 막 내리는 사려니숲길

 

 

 

#8. 내리던 눈을 피사체 삼아서 찰칵!!

 

 

 

#9. 울 회사에서 설계한 제주도립미술관

그 외에는 뭐...

흐음...

 

 

 

#10. 제주도립미술관 정면

 

 

 

#11. 제주도립미술관 내부계단

 

 

 

#12. 메인출입구에서 바라본 풍경

 

 

 

#13. 이건 왜 찍었더라 -_-a

 

 

 

#14. 땅바닥에 고인 물

그리고 고인 물에 비취진 하늘

 

 

 

#15. 제주항 근처의 하늘

 

 

 

#16. 사라봉에서 바라 본 제주시 전경

눈이라도 금방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이었다.

 

 

 

#17. 사라봉에서 별도봉으로 걷다가 제주항 한 컷

 

 

 

#18. 별도봉에서의 하늘

 

 

 

#19. 별도봉 셀카-1

 

 

 

#20. 별도봉 셀카-2

 

 

 

#21. 악의 세력(...)

 

 

 

#22. 제주시 앞바다 물살을 가르며 제주항으로 들어오던 큰 배(;;)

 

 

 

#23. 새 사진

중간에서 살짝 왼쪽 검은 점이 까마귀임;;;

구름이 드라마틱 했던 날씨여서 빌내림이 여기저기서 보였다.

 

 

 

#24. 다시 여객기

수줍은지 구름 속으로 사라지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