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지른게지요.
얼마전부터 여친렌즈와 카페렌즈 사이에서
어떤걸로 지를까 고민하다가 시름시름 앓고 있었는데.
결국 카페렌즈로 결정했습니다.
카페렌즈로 결정한 후에도
f/1.2이냐 f/1.8이냐 고민했지만 일단 1.8로...
조리개링이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만 ㅎㅎ
이제 카페렌즈를 질렀으니 카페에 자주 가서 된장남 놀이 좀 해줘야겠습니다 >_<
#1 박스샷
둑흔둑흔... +_+
#2 귀여운 자태
>>ㅑ~~~~~~~~~~~~~~
#3 테스트를 위한 막샷 +_+
f/1.8 최대개방
셔속 1/60
ISO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