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정말로 간만에 모두(?) 모여서 한 잔...
무서운 효식이, 찌랭이 진식이, 효근이 그뇨 요렇게 세 명이 한 자리에 모인건 레알 오랜만인듯 -_-;;;
여기에
"우리 황"
초절정슈퍼울트라캡쑝짱 건반 테크니션 & 미성의 소유자 composedby선배와
이쁘고 노래 잘 하고 개성이 넘치는 밴드부, 사무실 막내 낸이
마지막으로
초슈퍼울트라캡쑝짱 매너남+지름쟁이 나...
나를 음해하려는 세력의 온갖 억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난 안주꺼리였던듯 =_=;;
조만간 내가 말도 안되는 억측에 대한 답변을 행동으로 보여주리라 -_-+
이 중에 찌랭이하고 효근이는 나랑 적대관계로 결정...
이 자식들에게는 초상권 그딴거 없다!! 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