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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Review] YOURSHELF 장식장

오늘은 실로 오랜만에 리뷰를 끄적여봅니다.


본 리뷰는 클리앙 소모임 레고당의 리뷰체험단에 선정되어 작성되는 리뷰입니다.

전문적인 리뷰어는 아니기 때문에 자유롭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홈페이지]

http://www.yourshelf.co.kr



1. 첫인상

날씨도 춥고 회사에서 되는 일도 없었던 어느 날

퇴근 후 집 현관 앞에 거대한 상자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제가 덩치가 매우 여리여리(0.1톤)하기 때문에 한 손으로 번쩍 들기에는 크기도 무게도 쉽지 않았습니다.

(두 손으로는 들었습니다)


방에 들여다 놓고 함께 지낸지 며칠째, 드디어 안 올 것만 같았던 주말은 왔고

광화문 집회에 나가기 전에 후다닥 개봉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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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실로 거대합니다.

포장박스 크기는 나중에 적어보죠.

포장박스에는 과하지도 초라하지도 않게 제품명만 확실하게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궁서체였으면 더 확실하게 보였을까요?)


박스코너 부분을 검은색 마스킹테잎으로 덧대어 주셨네요.

그에 반해서 박스개폐부분은 노란색 박스테잎이었는데 박스 크기에 비해서 좀 약하지 않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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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군데 택배사의 부주의로 인한 박스손상이 몇 군데 보여서 제품에 파손이나 변형을 가하지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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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중에 알게 되지만 제품에 손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나중에 밝히겠지만 이는 포장을 열어보면 알 수 있지요.

물론 완벽하게 파손방지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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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었습니다.

제일 먼저 아크릴판 내부포장박스가 보입니다.

이 부분은 택배사 부주의로 인해서 아크릴판이 파손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아크릴판은 모두 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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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판 박스를 꺼내면 센스쟁이 제작사의 배려인 흰장갑과 밑바닥 받침대가 들어 있는 박스가 보이고 차례로 장식장 바닥판들이 나옵니다.

장식장 바닥판에 각 단의 기둥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흡사 건물의 와플 슬래브처럼 생긴 격자 부분의 일부분을 할애하여 기둥을 수납한 것인데

바닥판의 구조적 강성에 영향이 없는 범위라면 공간을 잘 활용한 이아디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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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에서 커버를 떼어내면 볼 수 있는 커버결속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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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커버의 결속부분입니다.

위 사진의 기둥 구멍에 커버 돌출부를 결합시켜서 고정하는 방식인데

플라스틱 성형의 정밀도와 맞물리어 기둥끼리 약간의 결속력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강력합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떼어낼 때도 좀 힘이 들어가는 편입니다.

물론 전 여리여리하기 때문에 쉽게(?) 떼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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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성품을 탁자 위에 올려봤습니다.

제일 위부터 흰장갑과 바닥판 받침대가 들어있는 상자, 아크릴판 상자 그리고 기둥이 부착되어 있는 바닥판 3개와 그냥 바닥판 1개입니다.

하양하양한게 조립을 완료하면 예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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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닥판 받침대입니다.

높이조절나사로 되어 있어서 수평을 잡을 때 박스종이 같은 것을 끼워가면서 맞춰야 하는 수고로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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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리뷰어들을 감동시켰던 흰장갑입니다. 민트색 손목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이 장갑은 쓰기 아까워서(자전거 정비 때 쓰려고) 소장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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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상자들인데 이 빈 상자들이 스페이서 역할을 해주어 파손을 최대한 막아줍니다.




포장박스의 크기입니다. 노란색 박스테잎까지 디테일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굉장히 큽니다. 무게도 달아보려고 했는데 체중계를 어디다가 뒀는지 까먹어서 무게를 측정하진 못했습니다 ㅠㅠ


이제부터는 조립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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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밑바닥판에 받침대를 끼워줍니다.

결속방식은 건프라 조리방식과 동일한 스냅온 방식으로 "딸깍" 소리가 나면 제대로 결속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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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바닥판과 아랫층 기둥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둘 사이에 약간의 틈이 있는데 이 틈에 윗층 기둥이 결합되게 됩니다.

말이 좀 어려울까봐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기둥과 기둥 사이의 바닥판의 결속은 위 그림처럼 이루어집니다.

그림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그러면 분리를 해보겠습니다.




글로 적어보면 아랫층의 기둥과 윗층 바닥판이 먼저 결합되고 그 두 부품의 남는 공간에 윗층 기둥을 결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그림으로도 이해가 어려워 보입니다;;

저는 건축쟁이인지라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이해를 못하더군요 ㅎㅎ;;

그래서 단면도를 그려봤습니다.

주황색이 윗층 기둥, 회색이 췻층 바닥판, 녹색이 아랫층 기둥입니다.

결합된 단면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이걸로도 쉽지 않다면 동영상이라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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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을 조립한 상태에서 한 층의 높이를 가늠해봅니다.

테크닉을 주로 하는 제 입장에서 가장 대충적일꺼라 예상되는 제품의 박스입니다.

42030 박스를 세워서 넣어도 좌우와 윗 부분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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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와 같은 손놀림으로 조립을 완료했습니다 ㅋㅋㅋ

아! 레고를 넣기 위해 아크릴판은 결합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조립이 된 상태의 크기를 한 번 재봤습니다.

실측한 치수로 그렸더니 정치수로 떨어지진 않습니다.

건축도면을 그릴 때는 50밀리미터 단위로 정리를 하지만 정확한 치수를 위해 측정된대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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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입니다. 35미리 단렌즈로 다 찍으려고 했는데 화각이 좁길래 17미리 광각을 잠시 끼우고 다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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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우측면입니다. 광각이라 왜곡이 심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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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우측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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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성형의 한계인 것인지 마감의 문제인 것인지 바닥판의 모서리부분의 마감이 깔끔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만 이런 것인지는 확인해봐야 할 부분이지만 모서리 부분의 마감은 A4 종이에 페이퍼컷을 당하는 것처럼 베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

이 부분은 제작사 측에서 확인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 조립된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여기엔 아크릴판도 끼워봤습니다.

기둥 사이에 접합선(건프라용어;;)이 보입니다. 분리도 될 것 같습니다.

분리가 가능하고 분리했을 때 기둥 양 끝부분이 원래 기둥의 양 끝부분과 동일하게 생겼다면 아래 그림처럼 조립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바닥판도 개별구매가 가능할 때입니다. 

한 층의 높이가 너무 낮아보이지만 피규어나 소박스 제품들을 주로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나름 유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사진부터는 제가 가지고 있는 레고 제품들을 올려본 사진입니다.

저는 테크닉 제품을 주로 가지고 있고 소량의 스타워즈도 있습니다.

그 제품들만을 올려볼 수 있으니 순전히 개인적인 상황으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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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30을 올려봤습니다.

단변부는 42030보다 짧아서 90도 돌리지 않는 이상, 또는 아크릴판을 결합하지 않는 이상 42030을 올려두긴 좁습니다.

42030이 좀 길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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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3입니다. 저 상태라면 장식장에 올려두는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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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3입니다. 이 녀석 역시 올려두기엔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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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30 B모델입니다. 좁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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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9입니다. 붐대를 다 뽑은 상태에서도 올려둘 수 있습니다. 물론 가로로 배치 시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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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둘 수 있는 조합으로 올려놔 봤습니다.

플랙쉽 모델 한 개와 중소박스 제품들이라면 디오라마식으로도 꾸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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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쉽 모델들만 조합해서 올려놔 봤습니다.

42030 A, B 두 대와 8043을 올려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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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차량입니다.

42029와 42039 B, 8070입니다. 적당히 올려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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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39 A는 길어서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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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번대 차량입니다. 캠퍼밴, 미니, 페라리

매우 적당해보입니다. 하지만 윗 부분이 좀 허전해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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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5 이 녀석은 어떤 방향으로 놓아도 안들어갑니다 -_-;;

이 녀석은 옥상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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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님 명판이 빛나는 임셔틀입니다.

하얀 임셔틀과 하얀 장식장이 꽤나 잘 어울립니다.

컬러풀한 거치대는... 벌크거지임을 알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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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의 엑스윙과 임셔틀 멍뭉이를 올려놔 봤습니다.

매우매우 적당해 보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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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먼지도 털었는데 밀팔도 잠시 올려두고 한 장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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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를 터는 김에 건프라들도 먼지를 털었습니다.

이 녀석은 PG스트라이크입니다. 굉장히 알맞게 보입니다 ㅎㅎ



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Spot | 1sec | F/6.3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쨘!! 기승전건프라입니다 -_-;;

여긴 2층입니다.



Canon | Canon EOS-1Ds Mark III | Aperture priority | Spot | 1/2sec | F/6.3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여긴 3층 장식장입니다.

무엇을 올려둘까 고민을 오래 해봤는데 조합은 오묘하지만 제일 적당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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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아랫층은 공구박스와 PS3 기기들을 올려두었습니다.

YOURSHELF 장식장 오른쪽이 이케아 빗셰선반인데 빗셰보다 더 높고, 앞뒤 길이가 더 깁니다.


[요약]


[장점]

1. 간편한 조립방식

2. 크기에 비해 가벼운 무게

3. 넓은 면적


장식장으로 이 정도의 장점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물론 아직 가격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가격만 합리적이라면 더욱 좋겠죠

그리고 구매자의 편의성을 위해 고민한 흔적도 보입니다.


[단점]

1. 거친 플라스틱 마감

2. 아크릴판 탈착이 쉽지 않음.

3. 한 개층의 애매한 크기


단점 1번은 제작사의 확인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고,

2번은 도어 방식보다는 확실히 불편하지만 생산단가 측면에서 볼 때는 제작사 측에서도 고민을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3번은 지극히 제 경우에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3번에 대해 부연하자면 저는 모듈러는 전혀 하지 않고 테크닉 위주로 레고를 구입하고 있으며 스타워즈 중대형을 종종 구입합니다.

이런 구매패턴에서 볼 때 테크닉을 전시하기에는 바닥판의 크기와 한 개층의 높이가 애매하더군요.

이 부분은 모듈러를 주로 하시는 분들의 리뷰를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화이트색상만 있는 것 같은데 블랙색상도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순전히 제 생각인데 이 제품은 특정제품(마X이X엄)을 벤치마킹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포지셔닝을 목표로 출시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두 제품을 구매리스트에 올려두고 가격과 함께 합리적으로 구매를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를 적으면서 모듈러에 입문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마음에 드는 장식장이었습니다.

왠지 모듈러를 하면 이 YOURSHELF 장식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모듈러는 참아야겠죠. 더 이상 레고를 올려둘 곳이 없습니다 ㅠㅠ

사실 유어쉘프를 모셔오면서 기존 장식장을 동사무소에 신고하고 처분했습니다;;


건프라를 처분하면 모듈러 3개쯤을 놔둘 곳이 생길텐데 건프라 처분도 쉽지 않아서 말이죠.

이상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