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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하늘

훌쩍 다가온 가을....
하늘은 정말로 가을하늘이었다.
그간 날씨가 너무 우울해서였는지 오늘같은 하늘은 정말이지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것 같았다.

실로 오랜만에 만난 시리도록 푸르른 하늘

완연한 가을 하늘이다

오늘 잠시 들렸던 용산전자랜드

영업하지 않는 날이라서 헛걸음이었다 -_-;;

날씨도 우울했다면 참 기분이 거시기 했을 것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