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원이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 같은 조카!! 딸 같은 조카, 혜원이... 그늘없이 자라거라. 이 삼촌이, 아니 오빠가 잘 지켜줄께 :) ㅎㅎ 오프로의 발색은 참 맘에 든다 >_ 조카... 나에게 하나 밖에 없는 정말 소중한 조카 혜원이... 요즘들어 조금 컸다고 눈치도 빨라지고 떼를 쓸 줄도 아는 여우다 -_-;; 떼를 쓰는건 줄 알면서도 번번히 내가 진다 OTL 귀여운 녀석 ㅋㅋ 꾸러기 조카 혜원이 안구정화가 되는 기분이다 이쁘고 사랑스러운건 사실인데 떼를 쓸 때는 때려주고 싶다 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