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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발로 찍은 사진

발로 찍은 사진 올려본다...
발로 이 정도 찍으면 수준급 아닐까?
ㅋㅋㅋ

카메라를 들고 나간 김에 찍어봤다.
장충동 앰버서더호텔 입구...
이 동네에서 혼자 연말 분위기 내는 건물이다 -_-

내가 좋아라 하는 라떼
명동 커피빈...
까만 동물은 내가 키우고 있는 영장류 -_-a

아마도 내 머릿속을 열어보면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이 정도 숫자만큼 있을꺼다

S5Pro / Nikkor 35.8 / 셔터를 누른 발...;;